![국내 치주과학회 역량 세계에 ‘입증’ [치주과 박정철교수]](/html_portlet_repositories/thumbnail.2777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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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ITI World symposium에서 박정철 교수 발표 지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이하 ITI) 주관으로 전세계 90여국에서 4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ITI world symposium’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Key factors for long-term success을 주제로 전세계로부터 이 분야에 영향력 있는 100인의 발표자와 좌장을 선택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 박정철 (단국치대) 교수가 Breakout 세션의 연자로 선정되어, ‘Ridge Preservation with an Open-Healing Approach’을 주제로 발표해 Andre Schroeder 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지난 2013년 임플란트와 치의학 학문에서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상중의 하나인 Andre Schroeder Research Prize 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ITI는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있는 임플란트 연구 단체로 지난 30여 년간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교육과 네크워킹에 힘써 왔으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 출처: 세미나비즈
치과대학 치의학교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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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연송홀에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3학년 71명을 대상으로 등원식이 이루어졌습니다. 학장님과 병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등원을 축하해주기위해 자리를 빛내주셨고 가운 착복식 및 신분증 전달과 학생대표의 다짐의 글을 읽음으로 등원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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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은 2주기 평가를 맞이하여 2016년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양일간 현장 방문평가를 받았다. 현장방문평가와 교수 및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단국대 학교 치과대학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운영, 시설과 설비 및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평가받았다. 이번 치과대학 평가 결과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이 2017년 2월 21일 대한 치과의사협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각균 인증평가위원장의 개회사와 함께 최남섭 대한 치과의사협회 회장의 대독, 김광만 한국치과대학장, 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단국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원광 대학교의 순으로 인증서를 전달하였으며 단국대학교는 학원정 부학장에게 수여하였다. 단국대학교는 2주기 평가에서 4 년의 유효 인증을 획득하였다. 보낸사람 받는사람 참 조 숨은참조 제 목 날 짜 2017-05-02 오전 9:43:0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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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임상외래교수 2016년 한 해 동안 다음과 같이 많은 교수님들께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의 진료를 지도하여 치과의사 양성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고민영 보스톤치과 구자형 허밍치과 김기환 베스트덴 치과 김석구 함께웃는치과 김세웅 연세이엔이치과 김수엽 세하치과 김용관 미소그린치과 김익중 홍성치과 박지은 박진호 보스턴연합치과 성채련 성치과 심언철 가온치과 오현선 화이트치과 유정현 중앙보훈병원 윤찬희 바른이치과 이 강 W7치과 이경범 하나치과 이기훈 예스플란트치과 이석은 보스톤치과 이재준 이재준치과 임재훈 사랑이가득한치과 임정훈 이음치과 전대호 이안치과 전새로미 아이가행복한치과 전열매 예치과 정호기 정호기치과 차상윤 차앤박치과 최용관 효치과 허성규 연세허브치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학 ·행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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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6. 9. 19. 연자 : 조용범 학장님 " 치과 대학생의 진로 · 꿈과 도전 " 이란 주제로 조용범 학장님과 치의예과 1학년, 2학년 학생들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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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임상실습 보고회를 마치며 2011년 처음으로 본과 4학년의 소중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외부임상실습을 시작하였습니다. 5년 반 동안 앞만 바라보며 열심히 매진했던 교내 수업과는 조금은 색다른 외부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졸업을 앞둔 예비 치과의사로서 신선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개인 치과의원과 학교와는 다른 시스템을 가진 중소병원, 병원급, 또는 해외 치과대학 부속병원 그리고 해외의 시스템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미8군을 포함해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올해는 그 시행 6년차로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됩니다. 5년간의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게 된 점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방문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섭외와 사전조사, 방문기간 동안 체험 내용, 그리고 사후 평가 등에 대한 여전히 미흡한 점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배들의 꼼꼼한 경험의 공유를 통해 내실을 좀 더 다질 수 있다면, 내년에 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될 후배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을 이용해 느낀 알토란 같은 지혜를 기꺼이 후배들에게 전해준 11학번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또한 바쁜 중에도 학생들의 방문을 기꺼이 허락해 주시고 아낌없는 지도를 해주신 기관의 대표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6. 8. 24. 소아치과 교수 김 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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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6. 8. 24. 연자 : 조용범 학장님 " 치과 대학생의 진로 · 꿈과 도전 " 이란 주제로 조용범 학장님과 치의학과 4학년 학생들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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