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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News] 토목환경공학과, ‘탄소중립 원천기술연구’ 과기부 사업 선정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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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6.26. (작성자 : 홍보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팀이 ‘2023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에 선정돼 3년간 13억 7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왼쪽부터 김병수·박성완·최명성 교수(이상 토목환경공학과)와 강원대 김재현 교수(본교 토목환경공학과 05학번) 연구팀은 박성완·김병수·최명성 교수와 강원대 김재현 교수(본교 토목환경공학과 05학번) 등 4명. 연구팀은 토목건설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반과 도로 분야를 중심으로 순환-지속가능한 지반재료와 시스템 디자인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책임자 박성완 교수는 “국내 토목건설 분야에서 탄소중립 연구는 매우 미진한 상태인데 탄소량을 저감시킬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전문인력을 양성해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사업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바이오-메디컬 분야’ 국제심포지엄 열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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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6.20. (작성자 : 홍보팀) 광의료·재생의학 등 미래 첨단의료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 ‘단국 바이오-메디컬 국제심포지엄’이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단국 바이오-메디컬 국제심포지엄’ 단체기념사진 1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대학의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스 혁신센터(센터장 김해원)·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센터장 정필상)·단국대병원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센터장 모지훈)가 공동 주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충청남도·천안시가 후원했다. 유관 교수와 대학원생, 해외 교수진 등 행사장을 찾은 연구진들은 조직재생 및 재생융합치료의 최신 국내외 동향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등 열기가 가득찼다. 심포지엄은 △레이저로 활성화된 나노입자의 초음파와 광음향을 이용한 이미징(윤희철) △청각 신경세포에 대한 줄기세포 응용치료(이민영) △비강에 대한 OCT 검사 응용(캘리포니아대 브라이언 왕) △일반적 데이터 모델 기반 전자 건강기록 시대의 실증 평가(이용진) △당뇨성 골 재생을 위한 나노세리아 첨가 나노섬유의 개발(조직재생연구원 쿠마르 싱) △생체 외체 T세포 확장을 위한 가지세포 유사 지지체 개발(조직재생연구원 김해성) 등이 발표됐다. △기조 강연자 버나드 초이(Bernard Choi) 교수(캘리포니아대)가 <치아 조직의 건강을 측정하는 광학 기술>을 발표했다. 김오영 산학부총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의료분야의 연구와 산업을 견인하고 난치병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해달라”며 격려했다.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지자체와 대학, 의료기관이 협업해 바이오분야를 충남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최근 과기정통부로부터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유일한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에 지정된 바 있다. 이 센터는 4년에 걸쳐 국비·지방비 등 71억원을 지원받아 의사 과학자 육성을 위해 의대 소속의 진료 의사와 이공계 연구자의 공동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교통사고, 외상성 손상 등을 조직재생, 광의학, AI기술로 근본 치료하는 혁신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단국대 #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스 혁신센터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단국대병원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 선정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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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6.07. (작성자 : 홍보팀)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광역지자체가 컨소시엄을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이차전지(충북대, 충청북도) △항공드론(경상국립대, 경상남도) △반도체소부장(성균관대, 전라북도) △차세대통신(국민대, 광주광역시) △에코업(고려대세종, 세종시)등 5개 분야가 신규 선정됐다. △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소부장 컨소시엄 사업 추진 체계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소부장 사업단은 성균관대(주관기관), 전라북도(광역지자체), 전북대, 경상국립대, 영진전문대가 참여하며 4년간 총 408억 원을 지원받아 연간 약 1,000명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단에는 5개 대학 149명의 교원과 105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해 △소재 △부품·장비 △패키징·테스트 등 3개의 전공트랙을 구성하고 70개의 신규 교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문제기반학습법(PBL), 기업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전라북도의 새만금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해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지역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우리 대학 차세대반도체사업단과 온세미코리아가 체결한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협약 우리 대학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충남권역의 ‘K-반도체 산업벨트’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위치한 용인지역의 뛰어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소재 및 공정 분야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업 수행을 위해 우리 대학은 673.6㎡ 규모의 반도체 전용 클린룸을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융합한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연간 약 500여명의 반도체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초급-중급-고급으로 구분해 수강생 수준을 고려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등 실습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석사 연계 심화과정을 도입해 대학원 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사업에는 차세대반도체사업단과 전자전기공학부(융합반도체공학전공), 파운드리공학과(대학원)을 중심으로 화학공학과,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과학교육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신소재공학과, 에너지공학과, 경영공학과가 참여하며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부, 법과대학 등도 참여해 비전공자도 반도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우리 대학 사업책임자인 강정원 교수는 “우리 대학이 위치한 뛰어난 반도체 산업 입지여건과 대학의 반도체 특성화 정책과 연계해 차세대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실무형 소재·부품·장비 분야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 소부장

[DKU News] 김재엽 교수, DGIST와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 태양광수소 생산기술 개발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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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5.31. (작성자 : 홍보팀) 김재엽 교수(화학공학과)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과 연구팀(양지웅·인수일 교수)이 반도체양자점을 활용해 기존보다 효율이 20배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 김재엽 교수(화학공학과) 기존 광전기화학적 수소생산법은 태양광과 전기를 사용하는 물 분해 과정에서 산화물 반도체(이산화타이타늄)가 4%에 불과한 태양광에너지 흡수율을 보인 단점이 있었는데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리, 인듐, 셀레늄 등을 활용한 반도체양자점을 이용하여 태양광 흡수율을 획기적인 높인 광전극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구리, 인듐, 셀레늄으로 구성된 삼원계 반도체는 물성(물리적 성질) 제어가 어려웠으나 연구팀은 양자점 합성 과정에서 다양한 전구체 반응 차이를 발견해 양자점 결함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점은 4nm(1nm는 10억분의 1m) 크기로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고 재료의 결함구조 제어도 가능해 전하농도, 전도도, 전하 재결합 속도 등 반도체 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산화물반도체 광전극에 비해 광전류 밀도가 20배(약 10.7mA/㎠) 가량 증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 결함제어 합성법을 통해 제작된 Cu-In-Se 반도체 양자점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연구논문은 청정에너지 및 탄소중립 분야 SCIE급 저명 학술지 「카본 에너지Carbon Energy(IF=21.556)」 2023년 5월 온라인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Defect engineering of ternary Cu–In–Se quantum dots for boosting photoelectrochemical hydrogen generation」.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친환경 양자점 기술은 태양광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소자 연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DKU News] 단국대 컨소시엄, 산자부 수소혁신센터 1차공모 선정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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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5.17. (작성자 : 홍보팀) 31개 기관 컨소시엄 구성, 수소연구·인력양성 청신호 우리 대학과 충남도가 수소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구성한 「단국대학교 컨소시엄(연구책임자 이창현 교수, 에너지공학과)」이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인재양성사업인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1차 공모에 선정됐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융합대학원 5곳, 혁신연구센터 4곳을 지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충남도 지원 아래 단국대·㈜롯데케미칼·한국가스공사(가스연구원)·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31개 기관이 참여해 혁신연구센터 최종 선정을 향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1차 공모에는 6개 기관이 지원, 단국대 컨소시엄을 포함해 모두 2개 기관이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1차 선정에 따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혁신연구센터 운영을 위한 상세기획보고서를 작성해 최종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면 6년간 국비 60억 원을 지원받아 청정수소 분야 핵심기술(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부품 초격차기술, 블루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활용기술, 암모니아수소 추출 에너지 저감 및 성능 고도화 초격차기술 등)을 연구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취업연계, 재직자 교육 등 핵심인력 양성에도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사업 선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수소에너지학과(석사·박사과정)를 개설했고 수소분야 전문가 영입에 노력하고 있다”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를 구축해 새로운 산학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수소분야 핵심소재·부품·시스템 기술 9건을 31억 원에 기술이전하는 등 수소에너지 연구를 견인하고 있고, 이번 공모사업과 별개로 하반기에 대학원 수소에너지공학과를 천안과 내포 신도시에 설치할 예정이다. #단국대 #수소 #이창현 교수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악성교모세포종 치료제 FDA 임상 1·2a상 계획 승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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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5.08. (작성자 : 홍보팀) 산학협력단 자회사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 교수, 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지난 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치료제 ‘RZ-001’의 임상 1·2상 계획 승인에 이어 6일 ‘RZ-001’의 악성교모세포종(뇌암의 한 종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a상 계획도 연이어 승인받아 화제다. ▲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RZ-001은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로 리보핵산 치환효소를 전달함으로써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 RNA를 표적, 항암작용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기전이다. 이성욱 교수에 따르면 악성교모세포종은 5년 생존율이 3% 미만이며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이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RZ-001이 표적하는 텔로머라아제(hTERT)는 대부분의 암세포에서 발현되기 때문에 여러 암종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세포암 환자 대상으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악성교모세포종을 필두로 다른 난치성 암종으로도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성욱 교수는 “간암에 이어 악성교모세포종도 계획대로 순조롭게 임상단계에 진입하게 되어 고무적이며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가능한 빨리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37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pre-IPO 투자유치와 기술성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단국대 #이성욱교수 #(주)알지노믹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미래융합연구원, 우수신진교원 대학연구비 수상자 8명 선정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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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3.05.03. (작성자 : 홍보팀) 우리 대학 미래융합연구원이 신진 교원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8명의 우수 교원을 선발, 6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급했다. 미래융합연구원은 신규 임용된 전임 조교수 중 최초 재임용 심사를 통과한 교수를 대상으로 인문·사회·자연(6계열)·의/치의학(임상)·예능·체육계열의 연구업적 최상위자를 선정, 5월 2일(화)~3일(수) 양캠퍼스에서 연구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계열별 선정된 교수는 △인문(백용훈 아시아중동학부) △사회(김원호 특수교육과) △자연 가 계열(백성호 에너지공학과) 나 계열(윤희철 전자전기공학부) 라 계열(유혜진 간호학과) △임상(임남규 의학과) △예능(변재희 미술학부) △체육(이진욱 국제스포츠학부) 등 모두 8명이다. 한규동 미래융합연구원장은 “신진 교수의 창의적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신진교원 대학연구비’ 제도를 도입했다”며 “신진교원의 연구역량 극대화를 통한 우수 연구자로의 성장을 유도하고 이들에게 지속적인 연구비를 지원해 우리 대학의 연구 풍토를 강화하고 더불어 공동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도입된 ‘우수신진교원 대학연구비’는 계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선정된 교수에게는 6백만 원(자연계열 선정자 : 1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매 학기마다 신진교원을 선정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 2일 죽전 교학부총장실에서 진행된 ‘우수신진교원 대학연구비’ 수상자 간담회 장면 (왼쪽부터 한규동 미래융합연구원장, 강정원 죽전교무처장, 윤희철 교수, 김원호 교수, 장세원 교학부총장, 김오영 산학 및 대외부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은 선정된 교수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대학의 연구풍토 조성과 진작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격려했다. △ 3일 천안부총장실에서 진행된 ‘우수신진교원 대학연구비’ 수상자 간담회 장면(왼쪽부터 한규동 미래융합연구원장, 백성호 교수, 백용훈 교수, 박승환 천안부총장, 변재희 교수, 유혜진 교수, 이진욱 교수, 허승욱 천안교무처장) 박승환 천안부총장도 선정된 교수들에게 “계열을 대표해 선정된 만큼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에 더욱 전념해달라”라고 격려했다. #단국대 #우수 신진교원 #연구 #미래융합연구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