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11 |
  •  페이지 1/2
[DKU News] 한수경·파이버시스템공학팀, ‘국가나노대전’ 최우수상/우수상

2022.12.16

31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2.07. (작성자 : 홍보팀) 첨단 나노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개최한 「2022 나노융합성과전 – 나노 영 챌린지」에서 지난 8월 졸업한 한수경 씨(전자전기공학부)가 대회 1등 상인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 파이버시스템공학 단체팀이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상)에 각각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한 씨는 “플렉서블 OLED 소자가 TV, 스마트폰 액정, 조명, 디스플레이 광고보드 등에 주로 활용되지만 가전 및 인테리어의 곡선 마감 분야, 실내 가구 및 공간 재구성에 무한히 활용되는 강점이 있다”며 이를 구체화한 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발표해 나노소자콘테스트 분야 1등 상에 올랐다. 한 씨는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공부했던 이론과 실습이 이번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수경 씨 우수상을 받은 파이버시스템공학팀<전병규·장진영·홍석원(이상 대학원생), 김희연(2022.8월 졸업), 김채원(4년)>은 이차전지의 부피 팽창을 초기에 감지해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감지 센서 시제품을 만들어 심사진의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 제품은 부피 변화에 따라 LED의 색이 변화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사용자가 초기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회장상)을 받은 파이버시스템공학팀 지도를 맡은 이병선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단국대 나노섬유에너지장치연구실)는 “미래 첨단산업분야의 기술변화 인식이 전공지식과 창의적으로 융합되어 이번 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동물자원학전공 BK21사업팀, 5년간 SCI급 논문 363편!

2022.12.16

28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2.07. (작성자 : 홍보팀) 석·박사 전문연구인력 육성 매진, 41명 대학교수·대기업 진출 생명자원학부 동물자원학전공의 「두뇌한국(BK) 21사업팀」(미래형 축산환경을 위한 생체시스템 구축 및 활용교육 연구팀)이 뛰어난 연구 성과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인당 논문 수는 미국 코넬대, 버지니아공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 미국 동물과학분야 상위 5개 대학의 다섯 배 수준을 보였다(2015-2019 Scopus Search).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산학연계형 동물자원 교육연구 메카 구축을 위해 설립된 동 사업팀은 4단계 사업에서 7년간(2020~2027년) 19억 6천 9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문지식과 창의력을 배양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활성화 및 유관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동물자원학전공 학생들의 실험 모습 사업에 참여하는 박사생은 SCI급 논문 제1저자 3편 또는 IF 총점이 5.0 이상, 석사생은 SCI 논문 공동저자 1편을 게재한 경우에만 졸업할 수 있는데 지난 5년간 석·박사생 52명이 참여한 SCI급 논문은 무려 304편에 달한다. 같은 기간 사업팀 소속 교수들도 SCI급 논문 363편을 발표했고, 특히 김인호·강대경·김현범 교수의 논문 인용지수와 논문 수는 타 대학 유사 전공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특히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김인호 교수(사업팀장, 생명공학대학 학장)는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258편 발표,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캐나다·일본 등 국제 축산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양돈대상을 비롯해 각종 학술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업팀은 동물사료영양학, 동물자원미생물학, 동물번식생리학, 산업동물질병학 등의 분야 관련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산업체 또는 농장 현장체험을 의무화하는 현장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석사 24명, 박사 28명 등 총 52명의 고급인력을 배출했다. 이들 중에는 세종대, 중국 광둥해양대·쓰촨농업대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 교수로 7명이 임용됐고, 34명이 CJ그룹,농협사료,도드람 등 국내외 기업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인호 교수와 양돈영양학연구팀 제자들이 지난 6월 후배들을 위한 '김인호 장학금'을 기부할 때의 모습 또한 국제적 수준의 동물사육시설과 함께 사료영양학, 동물자원학, 우유신소재, 동물영양생리학, 산업미생물학, 분자생리학 및 세포신호전달, 산업동물질병학 등 일곱 개의 전문 실험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김인호 생명공학대학장 김 교수는 “<동물자원분야 글로벌 일등 교육연구 달성>을 목표로 충청남도 동물의약품 R&D 클러스터 및 충청권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거점연구기관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산학연계형 인재, 융합적 사고와 선도기술을 보유한 축산분야 신진 전문연구인력 육성을 통해 축산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뇌한국(BK) 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박사생 및 신진 연구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고등교육 인력양성 및 국가연구개발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방향, 4C 페스타 열려

2022.12.16

9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2.02. (작성자 : 홍보팀) 다산링크3.0 사업단이 11월 30일~12월 2일까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4C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에는 산학협력 우수사례와 함께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산학협력 기업들의 기술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창업지원처와 같이 행사를 주관하며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김수복 총장이 환영사를 했다. △ 개막식 기념사진 재학생들은 △교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100개팀)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35팀) △천안 리빙랩 UCC 경진대회(8팀) △지역우수기업 및 공공기관 분석 경진대회(32개팀)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대상에는 △PET 팀(제약공학과 김희서 외 3명)의 ‘지켜줄겔’이 선정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흉터치료 필름형성 겔로 밴드를 따로 붙일 필요 없이 상처 부위 노출을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필름형성 겔 개발 아이디어다(총장상과 상금 150만 원 수상). 이외에 친환경 포장재용 종이 코팅제 개발, 맞춤형 덴탈 키트 관련 서비스 개발 등 23개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선정됐다.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우수 청년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진행된 경진대회에서는 35개팀 중 예선을 거친 본선 12개 팀이 심사위원의 즉각적인 피드백 속에 경쟁했고 쏭오브마인(서울예대, 중앙대 팀)팀이 작곡가 음원 업로드 저장서비스와 구매자 AI기반 음원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하며 총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 김수복 총장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부스를 돌아보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취업·진로 상담 부스 등의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복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기존 교육체제와 관행의 답습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새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4C 페스타가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노력이 결집된 행사”라고 했다. 윤상오 다산LINC3.0 사업단장은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이번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는 강의실에서 학습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저마다의 역량과 성취를 뽐내는 학생들의 축제”라며 “4C 페스타가 학생들에게 창조성과 도전정신, 실무 경험과 역량을 성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이병선 교수팀, 이차전지 수명과 성능 높인 음극재 개발

2022.12.16

14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2.01. (작성자 : 홍보팀) 상용화된 양극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출력과 수명 개선한 탄소음극재 개발 이병선 교수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이 기존 음극재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드카본 계열의 탄소 음극재를 개발했다. △ 이병선 교수(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이 교수에 따르면 이차전지 구성 요소인 음극재는 통상 흑연과 실리콘이 사용된다. 흑연은 에너지 저장 용량이 낮고 급속 충전시 화재 원인이 되며 실리콘은 충·방전을 반복할 경우 부피 변화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연구를 통해 양극재에서 활용되는 구(球) 형태의 마이크로 이차입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하드카본 계열 음극재보다 출력과 수명이 늘어난 음극재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음극재는 고속충전 시(18분 기준) 배터리 용량의 78%까지 충전되며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해도 초기 배터리 용량의 84%를 유지하는 등 기존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 이병선 교수팀이 개발한 탄소 음극재(100나노 이하 입자가 뭉쳐진 구 형태의 마이크로 입자를 구현했다.) 연구성과는 화공 분야 세계적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44)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상용 양극재를 모방한 고출력 장수명 이차전지용 하드카본 음극재」(Layered oxide cathode-inspired secondary hard carbon microsphere anode material for high-power and long-life rechargeable batteries) 이 교수는 “상용화된 양극 소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음극재를 새롭게 설계했다”며 “음극재의 입자 크기 조절이 가능해 양산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관련 기술은 국내 및 미국, 중국 등 해외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DKU News] 박재형·이승기 교수, 반도체공정분야 기술이전

2022.12.16

17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1.29. (작성자 : 홍보팀)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29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센서 전문기업 ㈜엠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이전기술은 박재형·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의 ‘기판 관통 구조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기반 관통 구조물을 포함하는 소자의 패키지 기술’.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의 기술이전료는 1억 원이다. △ 기술이전을 체결한 박재형 교수(왼쪽)와 이승기 교수(오른쪽) 박 교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가 제작되는 실리콘 기판의 윗 면을 식각하여 미세구조 패턴을 만들고 유리 기판을 접합한 후 미세구조 내부에 유리를 재흘림하여 채움으로써 다층 복합구조를 갖는 반도체 소자의 제작 및 패키징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반도체 제작시 반도체 신호의 손실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소자의 제작 단가 인하 및 전체 구조물의 크기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다. 박 교수는 “유리 재흘림 기술을 적용해 웨이퍼 단위의 유리 기판에 크기 25~50㎛, 높이 300㎛에서 다양한 크기로 관통구조 제작이 가능하다”며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기술을 이전받는 ㈜엠엔텍 정승환 부사장은 “단국대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글라스 재흘림(리플로우) 공정을 통한 기판 관통 구조물을 개발해 반도체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승기·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나노 소자, 바이오센서 및 웨이퍼 단위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기술이전 건을 포함해 올해 24억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달성했다. △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주동 산학기획경영팀장, 이승기 교수, 박재춘 산학협력단장, 김오영 산학부총장, 박재형 교수, (주)엠엔텍 김재정 상무, 추성일 수석, 도형록 수석, 정승환 부사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DKU News] 양희석 교수 연구팀, “우유 성분 활용해 골 재생 치료법 개발”

2022.11.23

20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09.21. (작성자 : 홍보팀) ▲양희석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우리 대학 양희석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연구팀이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카제인)을 활용해 손상된 골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골 재생 유도지지체’ 개발에 성공했다. ▲골 재생 유도지지체 모식도 양 교수는 “손상된 뼈는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의 유입과 분화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지지체가 반드시 있어야 재생되는데 기존 지지체들은 약물효과 감소 등 부작용이 빈번하다”며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카제인)을 추출해 환부 이식에 적합한 형태의 골 재생 유도지지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 교수에 따르면 카제인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생리활성 펩타이드가 포함되어 생체 적합성이 우수하고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의 유입 및 분화에도 효과적이다. 양 교수는 “새로 개발한 지지체는 쥐의 두개골 손상 모델과 이소성 골 재생 모델 실험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재생된 골 부피가 20% 이상 증가했고 골밀도는 6배 이상 증가해 골 재생에 우수한 지지체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 논문은 생체재료 분야 SCIE급 저명 학술지인 「Bioactive materials (IF=16.874)」(2022.6월호)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Rationally designed bioactive milk-derived protein scaffolds enhanced new bone formation」. 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골 재생 지지체는 향후 뼈, 치아 재생뿐 아니라 신경 및 인대, 근육과 같은 다양한 근골격계 재생에도 적용 가능하며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및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 조성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양 교수가 교신을 맡았고 이민석 박사와 전진 씨(대학원생)가 1저자, 임주한·박시현 연구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DKU News]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나서, 대학·지자체·기업 협약체결

2022.11.23

15

[출처] 우리대학 홈페이지 DKU News, 2022.11.08 (작성자 : 홍보팀) 김수복 총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시 유치를 위해 8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충남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등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협약체결 기관장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왼쪽부터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주) 대표이사, 김태흠 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총장)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꾸준히 정부산하의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국회에서도 치의학분야의 특화된 연구·개발 지원과 전문연구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최근에는 이명수 의원이 동 연구원 설립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관련 분야에서는 고령화사회 진입, 구강질환 의료비 증가, 치과의료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의료기기 산업분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이유를 들며 지속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주장해왔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1984년 구강보건의 불모지였던 충청지역 유일의 치의학전문병원을 설립하며 중부권역의 구강보건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에 불철주야 매진해왔다”며 “연구원을 유치해 치의학 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손 잡고 국민 구강건강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자”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유치에 대한 각오와 강력한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이 첨단 치과의료산업 클러스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법인화 사업과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는 치아, 악안면, 신경, 근육 부분의 재생의학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김오영 산학부총장·백동헌 천안산학협력단장·이종혁 치과병원장 등 대학관계자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오스템임플란트(주)의 최규옥 회장·엄태관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