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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하 의료법인 광혜원 회장, 단국대에 10억 기부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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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억원 이상씩 모두 10억원 기부키로 최용하 의료법인 광혜원 회장이 단국대에 대학 발전기금 10 억 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은 지난 2월 13일 단국대 넥시아암연구소 및 융합의료센터 개소식 자리에서 단국대의 세계화와 단국대 융합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10억원을 기탁키로 했다. 최 회장은 이날 1억 2천만원을 단국대에 기부한데 이어 앞으로 총 10억원을 매년 1억원 이상씩 단국대에 기부키로 했다. 이번 기부와 관련 최 회장은 “ 광복 후 우리 나라 최초의 민족사학인 단국대의 창학이념(구국 자주 자립)과 단국대가 전통의학인 한의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넥시아나노암연구소와 융합의료센터 개설에 감동받아 대학과 융합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출연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최 회장은 황해도 벽성군 출신으로 1993년에 광혜원 의료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정민/최금호 동문(의과대학),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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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을 졸업한 두 명의 동문이 대학에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천안에 위치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정민(의대 92학번), 최금호(의대 94학번) 동문. ▶ 이정민 동문(왼쪽)과 장호성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 동문은 18일 오전 11시 장호성 총장을 방문하고 공동 명의로 5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 동문은 “평소 웹진 등을 통해 대학 소식을 접하고 있었고,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 동문과 모교를 위한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KT&G 상상장학금, 학군단에 전달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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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우리 대학 학군단에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T&G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펀드를 조성, ‘상상장학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우리 대학 학군단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회홍 KT&G천안지점장과 학군단 관계자 및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군단 후보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지급된다. ▶ 김회홍 KT&G천안지점장(오른쪽)이 학군단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회홍 KT&G천안지점장은 “앞으로 국가에 봉사하는 장교 인력으로 양성될 학군단 후보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원종설 학군단장은 “향후 KT&G와 연계해 봉사활동과 리더십 스쿨 등 각종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MW 류병훈 대표, 발전기금 기부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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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전공동아리 활성화 발전기금 기부 이어져 류병훈 ㈜EMW 대표이사가 19일 천안캠퍼스에서 전자공학과 전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류병훈 대표는 ‘전자공학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전공동아리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발전기금은 전자공학과 전공동아리가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자재 및 서적, 참고자료 등을 구입하는 경비로 활용된다. 류 대표는 지난 2009년에도 대학원 전자공학과 장학금으로 1천2백만 원을 우리 대학에 기부한 바 있다. 전자공학과 전공동아리 발전기금은 지난 9월 김동석 ㈜엠티지 대표이사의 1천만 원 기부에 이은 두 번째로, 향후 각 전공별로 연구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모금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발전기금을 기부한 ㈜EMW는 1998년 설립된 휴대용 단말기 안테나 개발 업체로, 창립 7년 만에 국내 1위, 세계 3위의 단말기 안테나 제조사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재학생들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후원 - 단문장학금, 범은장학금 전달식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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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재학생 20명에 단문장학금 지급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20명에 범은장학금 지급 총동창회, 재학생 20명에게 단문장학금 지급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후배들의 학업독려를 위한 동문들의 내리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석기)는 죽전과 천안캠퍼스 재학생 2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991년 처음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현재까지 총 700여명의 재학생에게 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단문장학재단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나가며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위해 전력을 질주하는 패기 있는 단국인들을 성장시키고자 하였기 때문"이라며 ”더욱 정진하여 성공함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동창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20명에게 범은장학금 지급 범은장학재단이 죽전과 천안캠퍼스 재학생 20명에게 1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범은장학재단은 1990년 설립됐으며, 단국대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아호 첫 글자를 따 명명했다. 장학사업 외에 우수 교수 연구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란 교학부총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범은장학금은 설립자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학금으로, 장학생들이 맡은 분야에서 노력을 경주해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프로농구 김상규 선수, 발전기금 기부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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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대학에 발전기금 5백만원 기부 후배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는 선수 될 것 오랜만에 밟아보는 모교의 체육관 농구코트 학창시절 골대와 싸우며 치열한 승부를 겨뤘던 곳이기에 농구 코트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지난날을 회상하는 듯 추억이 묻어난다. 김상규 선수. 그는 올해 2월 우리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농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입단한 신인선수이다. 한창 팀에 적응하며 훈련에 매진해야 할 김 선수가 시간을 내어 대학을 방문한 이유는 후배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김 선수는 9월 2일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원을 쾌척했다. 김 선수의 연봉은 올해 5천만원. 연봉가운데 1/10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도 그렇지만 보다 의미있는 사실은 체육부 출신 선수가운데 발전기금 형식으로 대학에 기부를 한 사례는 김 선수가 처음이라는 것이다. 김상규 선수는 기부식에서 “대학 시절 농구부로 활동하면서 여러모로 대학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대학에서 프로농구단 입단에 대한 꿈을 키우고 훈련하며 노력했던 것들과 이를 지원해주고 이끌어준 대학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부한 김상규 선수(오른쪽) 김 선수는 대학시절 촉망받는 유망주 가운데 하나였다. 2012년 KB대학농구리그에서 득점왕(590점, 평균 26.8점), 2점슛상(186개, 평균 8.5개), 자유튜상(155개, 평균 7.1개), 리바운드상(315개, 평균 14.3개) 등 4관왕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작년 10월 열린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에 입단했다. 입단이후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다가 지난 2월 이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2012-13시즌 19게임에 출전해 4.26득점 2.53리바운드 0.5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첫 시즌 치고는 준수한 활약이라는 주변의 평가다. 대학시절 김 선수를 지도했던 장봉군 농구부 감독은 “김상규 선수는 좋은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고 슈팅과 돌파가 매력적인 선수이다. 체력을 좀더 키우고 프로농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면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대학시절 은사인 장봉군 단국대 농구부 감독과 함께 이제 첫 시즌을 치르며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김상규 선수. 대학을 졸업한지 이제 채 1년도 되지않은 신인 선수이지만 그의 말투와 눈빛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 김상규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오랜만에 대학을 방문했다. 다시 코트에 선 느낌은? 오랜만에 학교 코트에 서니 좀 낯설다. 학창시절에는 죽전과 천안을 오가며 연습과 시합을 했었다. 특히 죽전 체육관에서는 2번의 공식시합이 있었는데 2번 모두 졌다. 그래서 좀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천안캠퍼스는 올 시즌이 끝나고 연세대와의 시합때 후배들고 볼 겸 한번 찾아간 적이 있다. 그 게임도 역시 졌다(웃음). 대학코트를 다시 밟아보니 2011년에 우승했던 것도 생각나고 선후배들과 같이 훈련하던 생각도 많이 난다. 편안한 마음이 드는게 모교라는 것이 이런 느낌인가 보다. Q. 기대를 받고 입단했는데 첫시즌에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드래프트 당시가 기억난다.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1라운드에 내 이름이 불리는 순간 얼떨떨했다. 입단후 바로 시합에 출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학때와 프로무대는 많이 달랐다. 전술도 다양하고 포지션도 대학때와는 달라서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다. 또 무릎이 좀 안좋아서 재활과 훈련을 병행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Q. 프로 첫 시즌과 시합의 느낌은 어땠나? 프로 첫 경기가 원주 동부와의 경기였다. 작년 12월 28일 이었는데 약 1분정도 출전해서 매치업 상대였던 이승준 선수에게 5점을 내줬다. 아무것도 못해보고 교체됐다(웃음). 그 이후 2월부터 유도훈 감독님께서 꾸준히 출전기회를 주셨다. 시즌 평균득점이 4.2점(공식기록은 4.26점) 정도 기록했는데 신인치고는 잘한거라고 선배님들이 격려를 많이 해 주셨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Q. 올 시즌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 개인적인 목표는? 일단 훈련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팀이 많이 젊어졌다. 나만 잘하면 기회가 늘어날 것 같다. 프로에 와서 주로 스몰포워드나 파워포워드를 맡고 있는데 역할을 잘 수행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무에서 뛰고있는 윤호영 선수를 닮고 싶다. 비슷한 포지션인데 키가 큰데도 굉장히 빠르고 유연하다. 또한 시합때 여유도 있는 것 같다. 나는 슈팅과 돌파는 그래도 자신있는데 아무래도 몸싸움이 약한면이 있다. 웨이트를 통해서 강인한 체력을 만들고 있다.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평균득점 10점, 리바운드 5개이다. Q. 연봉의 1/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했다. 계기는? 체육특기자로 입학해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대학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 내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 대학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 나중에 잘 되면 꼭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나처럼 대학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소중히 사용됐으면 좋겠다. 기부의사를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도 잘했다고 하시면서 기부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Q.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프로농구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때는 주로 센터나 파워포워드를 봤는데 프로에서는 스몰포워드와 파워포워드를 맡아야 한다. 바뀐 역할에 대한 전술 숙지와 훈련도 더 필요하다. 일단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면 프로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고 싶다. 농구를 하는 선수들에게 여러부분에서 작게나마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도 해보고 싶다. ▶ 포물선을 그리는 멋진 슛처럼 힘차게 비상할 김상규 선수의 2013/14 시즌을 기대해 본다.

김승년 변호사,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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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년 변호사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 변호사는 10월 10일 대학을 찾아 법과대학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을 기부한 김승년 변호사(오른쪽) 김 변호사의 남다른 모교와 후배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 법과대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1월에도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에만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모교와 후배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특강이나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만나오며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김 변호사는 "단국대 법대는 과거 사시단대로 불릴정도로 명성을 자랑했다. 후배들이 선배들의 길을 따라서 단국대 법대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화려하게 재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변호사는 기부식 당일 오후 법과대학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가졌다.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라는 주제로 오후 4시 반 법학관 319호에서 열린 특강에서 김 변호사는 인생 전체가운데 20세를 낭만세대로 정의하며 낭만에만 빠지지 말고 여러가지 갈등과 고민을 가지고 느리게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후배들을 위해 법학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모든 학문에는 맥이 있으므로 법학 과목도 수학처럼 방정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정식을 빨리 찾기 위해 선배 조언 듣기, 교수님 찾아뵙기, 동아리 만들어 논의하기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법학 공부에서 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부할때 사전을 펼치고 용어와 개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야 쉽게 공부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 했다. 김 변호사는 1974년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이던 1973년 제 1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울지검 부장검사, 여주지청장 등 20여 년간 검사로 근무하다가 1998년 서울 동부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퇴임하여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