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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학기 맞아 캠퍼스 새 단장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 N

우리 대학이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환경개선을 마쳤다. 천안캠퍼스는 학생회관 3층을 푸드코트와 브런치 카페를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죽전캠퍼스는 후문 도로 신설과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1947_commons」로 화려한 변신 천안캠퍼스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태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의 명칭은 「1947_commons」로 대학 설립 연도인 1947년부터 이어온 공유와 소통의 정신을 잇는 공간의 의미를 담았다.  기존의 중식당, 분식당, 학생식당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푸드코트 형태의 8개 매장과 브런치 카페가 들어서 학생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연면적 1,347㎡(약 407평) 규모로 최대 5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석 등 트렌디한 좌석 배치와 현대화된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 ​​​ △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1947_commons」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 △ 학생식당과 함께 브런치 카페도 입점해 학생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학생식당은 지난 3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점심 6개 코너와 저녁 1개 코너를 운영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8개 매장으로 확대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열린다. 이어 학생회관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몄다. 전용 충전 좌석과 안락한 소파를 배치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며졌다. ■ 죽전캠퍼스 후문 도로 신설, 마북동 연결도로 개통 죽전캠퍼스에 새롭게 후문이 조성됐다.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 후문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을 잇는 연결도로를 구축하고 지난 3일 본격 개통했다.   ​​​ △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새로 개설된 후문을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연민기념관과 난파음악관 사이 부지다. 도로 개통에 발맞춰 기존 노선을 연장한 용인시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후문 도로를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기존 후문 도로는 오는 6월 말 폐쇄될 예정이며, 비정기권 차량이 정문과 후문을 통과할 경우 통행료가 부과된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형준   2026.03.10  201 

“AI로 만나는 교수님” 교육혁신원, AI 페르소나 기반 혁신 교육모델 도입 N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 교육모델 기반 AI 페르소나 도입 전공 소개 영상 58편 제작…AI Professor·AI Student 기반 교육 콘텐츠 확장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이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을 기반으로 교수와 AI(인공지능)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AI 페르소나(P.ai) 교육모델을 도입했다. ‘AX-EL(악셀)’은 AI를 활용해 학생의 몰입과 주도성을 높이는 단국대만의 미래형 교육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 ▲ 교육혁신원은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교수를 도입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한다.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단순한 강의 영상 도구나 챗봇을 넘어 사람처럼 말하고 설명하며 질문에 응답하는 등 실제 교수처럼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참여한다.   AI 페르소나는 강의 자료 제작과 교육 콘텐츠 생산 과정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AI 기반 제작 방식은 기존 이러닝 콘텐츠 대비 예산 약 67% 절감, 제작 기간 약 90% 단축 효과를 보였다.   교육혁신원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AI 페르소나 기반 ‘AI 교수가 소개하는 단국대 전공 소개 영상’ 58편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전공 소개와 교육과정, 진로 정보를 담은 5~7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외형과 음성,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Professor가 등장해 각 전공의 특징을 설명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   ​​​​​​​ ▲ 교육혁신원은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교육혁신원 유튜브와 대학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전공EXPO’ 메뉴 등을 통해 공개되며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노지현 원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 AI Professor와 AI Student를 활용해 교수-학습 지원 콘텐츠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상과 학습 방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AI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9  506 

“스포츠·AI 융합 유니콘기업 육성”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선정

“축적된 스포츠 과학 연구·교육 역량 바탕으로 스포츠·AI 창업 생태계 확대” “스포츠 스타트업 70개 사 발굴, 매출 15% 증가, 신규 일자리 20% 증가, 투자 유치 및 지식재산권(IP) 창출 확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유망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스포츠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 우리 대학은 축적된 스포츠 과학 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AI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탑티어 스포츠 유티콘기업을 육성한다. [※홍보팀 이미지 사진]    사업 선정에 따라 창업지원단은 3월 중 스포츠산업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지원단은 ▲스포츠 스타트업 70개 사 발굴 ▲매출 15% 증가 ▲신규 일자리 20% 증가 ▲투자 유치 및 지식재산권(IP) 창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창업지원은 죽전캠퍼스의 AI·IT 기반 창업 인프라와 천안캠퍼스의 스포츠 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스포츠·AI 융합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유니콘기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평균 4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지원단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한 PoC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Seed 투자와 IR 프로그램,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통해 스포츠 산업 현장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스포츠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해외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창업지원단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4일(화)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와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보육·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전문 창업지원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국제 스포츠과학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학 스포츠 연구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스포츠 교육·연구 역량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국대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국제 학술대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스포츠 학문 교류의 중심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학이 축적해 온 스포츠 과학 연구성과와 교육 인프라는 스포츠 산업 분야의 기술 창업과 산업화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스포츠·AI 융합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스포츠 유니콘 기업 발굴을 더욱 본격화 한다는 목표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4일(화)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운영기관은 '단국대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모집설명회는 오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진행되며,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으로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스포츠 분야 창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단국대는 약 14개 기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 연구·교육 역량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주기적 창업지원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예비 스포츠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6  1854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글로벌 경쟁력 입증"

“프리무스(PRIMUS) 국제대학,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 선정 등 철저한 국제화 지표 관리 결실”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국 182개교(2025년 학위과정 기준, 전문대학 및 대학원대학 포함) 가운데 우리 대학을 포함한 4년제 대학 35개교가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적용 국가 확대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 내 인증대학 우선 홍보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국제처는 2024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유학생 단체 접수 제도 도입 ▲TOPIK 대비반 운영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의 학업 몰입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언어능력, 중도 탈락률, 불법체류율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국제처가 시행한 2025 국제여름학기(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26개국 외국인 학생이 참가했다.  ​​​​​​​​​​​​​​​​​​​​​​​​​​​​​​​​​​​​​​​​​​​​​​​​​​​​​​​​​​​​​​​ ▲국제처는 유학생협의회(DISA), 국제학생대사(DIA)와 공동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무스(PRIMUS) 국제대학을 설립했다. 한국어트랙 전공 입학생의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기초교육학부를 개설하고 1년간 한국어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업 적응과 전공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한승 국제처장은 “이번 우수 인증대학 선정은 단국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국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과 정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4  1696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선정!! “AX·AI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

“AX·AI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 차세대 AX‧AI 신기술 인재 750명 양성…5년간 71억 원 지원 2023년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이어 AI 분야까지 수행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5년간 71여억 원을 지원받아 AX(인공지능전환)와 차세대 AI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1년 미만의 집중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2023년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 ▲ 우리 대학은 2023년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홍보팀 자료사진]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사이버보안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를 중심으로 ▲피지컬AI ▲인간중심AI ▲에이전틱AI ▲소버린AI 등 AI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업은 인공지능 NEXT-PHASE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김동재)을 중심으로 ▲피지컬AI분야[최용근 교수, 최종무교수, 이건석 교수 등] ▲인간중심AI분야[김동재 교수, 최상일 교수, 박재연 교수, 강필성 교수 등] ▲에이전틱AI분야[김선오 교수, 김보은 교수, 설진석 교수 등] ▲소버린AI분야[남재현 교수, 우사무엘 교수, 유시환 교수, 송현민 교수 등] 전문 교수진이 참여한다.    특히 산업계 수요가 높은 AX 코어를 분야를 ▲AX강화학습 ▲AX컴퓨터비전 ▲AX자연어처리 ▲AX클라우드 등 중급 과정으로 체계화하고, 고급과정은  ▲피지컬AI ▲에이전틱AI ▲인간중심 Gen.AI ▲소버린AI 등으로 심화 설계했다. 또한 PBL(Problem-Based Learning)기반 몰입형 교육을 통해 AX마이크로디그리(9학점 이상)와 부전공(21학점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 ▲ 학생들이 바이오헬스플래닛에서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스트림즈, 데이콘,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등 15개 기업과 협력해 커리큘럼 설계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에이전틱/소버린 AI 아카데미’, ‘온디바이스 NVIDIA AI 아카데미’ 교육과정 운영, 산학 프로젝트 및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우리 대학은 AI·AX 연구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미래전략 연구기관인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으며,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통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인공지능공학과를 운영하며 학·석·박사 연계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라며 “경기 남부 AX 혁신 허브로서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3  1721 

도예과 재학생,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서 대거 수상 쾌거

여자부 최우수상 등 총 7명 수상…참가 단체 중‘최다 수상’    우리 대학 도예과(학과장 김명선)가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에서 참가 단체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도예과 학생들은 ▲[여자부 최우수상] 박연재 양(3학년)▲[남자부 특별상] 이의영 군(4학년) ▲[여자부 특별상] 박지민 양(3학년) ▲[입선] 이준호 군(박사과정), 김지수 양(석사과정), 노유진 양(석사과정), 김어진 양(2학년) 등 총 7명이다.  ​​​ ▲「2026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에 참가한 도예과 재학생과 이반디 지도교수 기념사진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장인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수준을 겨루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우리나라 국보 제68호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주제로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적 완성도,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제한된 재료와 시간 안에서 기물의 크기와 형태 안정성, 비례감, 완성도를 구현해야 하는 만큼 높은 집중력과 숙련된 기술이 요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를 비롯해 여주·이천 등 도자 명장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물레 성형 기술을 겨뤘다. ​​​ ▲ 우리 대학 도예과는 전통 도예의 기반 위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접목한 체계적인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도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이반디 교수(도예과)는 “물레 성형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체 감각과 기술을 축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다져온 기초 역량과 집중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도예과는 전통 도예의 기반 위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접목한 체계적인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도예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실기 중심 도예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05  606 

경기도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생태계 구축, 타운홀 미팅 개최

우리 대학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상생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27일(금) 안순철 총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 27일(금)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이 개최됐다.  ​​​​​​​​​​​​​​​​​​​​​​​​​​​​​​​ ▲ 안순철 총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비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안기현 전무(한국반도체산업협회), 김경호 회장(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용관 사장(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담당), 박호현 부사장(SK하이닉스 용인CPR), 인정호 이사(ASML) 등 산·학·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조기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안순철 총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국대가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수도권~충청권에 이르는 반도체‧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부에 융합반도체공학과, 대학원에 파운드리공학과를 개설하고 ‘단국차세대반도체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등과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우리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지호 학생(융합반도체공학과 4학년)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청년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경기도 RISE사업 및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도내 대학 간 전략적 역할 분담과 특성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통해 학부·대학원생이 클러스터 내 기업과 공동교육, 인턴십, 현장실습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  참석자 단체 사진    김동연 지사는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도 318호선 지하 전력망 구축 등을 추진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2.27  1061 

「말(馬)」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㉖] N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말(馬)」 이다.  ​ ▲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라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이란 흙으로 만든 말 모양의 유물을 뜻한다. 붉은색을 띠는 토제 말은 머리와 목이 길고 갈기가 강조됐다.     말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과 균형 잡힌 체형을 지닌 동물이다. 윤기 나는 갈기와 단단한 말굽, 거친 숨소리에서 느껴지는 힘찬 기운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말에 대한 인식과 표현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한국인에게 말은 신성함과 상서로움, 그리고 신이한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   말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일곱 번째 동물이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 ‘붉은 말〔赤馬〕의 해’다. 전통적으로 병오년에 태어난 사람은 성품이 호방하고 개방적이며 사교성이 뛰어난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뒤끝이 없는 기질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고려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의 머리 부분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며 입 주변과 턱에 서기 무늬를 새겨 상서로움을 표현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의 가축화는 약 6,000년 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약 5,000년 전 무렵 중동과 유럽으로 확산됐다. 말의 가축화는 단순한 동물 길들이기를 넘어 인류의 이동과 교역, 군사 활동 등 사회 구조와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 고대 건국 신화에서도 말은 상서로운 존재로 등장한다. 부여의 금와왕(金蛙王), 고구려의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 탄생 설화에서 말은 신성한 징조를 보여주는 상징적 동물로 등장한다. 또한 말은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존재로 인식되며, 죽은 이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매개체로 여겨지기도 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부여의 명마(名馬)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며, 변한과 진한 사람들이 말을 타고 생활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청동기시대 이후에는 말 모양의 띠고리 장식인 마형대구(馬形帶鉤)가 제작되어 몸에 지니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유물은 원삼국시대 영남 지역과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지역적 특징을 보인다.   ​ ▲ (왼쪽) 경주 구정리 방형분 신라시대 말상 탁본 (오른쪽) 경주 김유신묘 신라시대 말상 탁본  동물이나 사물을 본떠 만든 토기인 토우(土偶)와 토용(土俑)은 당시 사람들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기마 인물 토기나 오리형 토기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단독으로 표현된 말 역시 중요한 토용의 소재였다. 이러한 말 토용은 의례용 물건인 의물(儀物)의 성격을 지니며 대체로 마구(馬具)를 갖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토용은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 의미를 지닌 우상(偶像),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 여러 용도로 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삼국시대 신라와 가야 지역에서 다양한 토용이 출토돼 풍부한 양상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에는 죽은 이를 위해 자기(磁器)로 제작해 무덤에 넣는 명기(明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때 인물·동물·생활용구 등 다양한 형태의 명기가 만들어졌다.   독립된 형태의 토용이든 장식용 토우이든 유물들은 선조들의 우주관과 사생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문화적 특징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 평가된다. ​

가지혜   2026.03.10  62 

장수환 교수팀, 유독가스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개발 N

“황화수소 노출 시 색 변화… 스마트 식품 패키징·산업 안전 센서로 활용 기대”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유독성 가스인 황화수소(H₂S) 를 눈으로 즉시 감지할 수 있는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 변화(Chemochromic) 센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박정현 석사생과 백광현 교수(홍익대 신소재공학과)가 공동 연구로 함께했다.   ​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황화수소는 하수 처리장이나 석유 정제 시설 등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독가스다.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후각을 마비시키고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다. 또한 육류나 어류가 부패할 때 발생하는 주요 가스 중 하나로, 식품 신선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황화수소 감지 기술은 전기화학 센서나 반도체 센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장비가 크고 비용이 높으며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어 현장에서의 간편한 실시간 모니터링에는 제약이 존재했다.    장수환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레산(Oleic acid)으로 캡슐화된 은 나노입자(Silver nanoparticle) 를 이용한 필름형 색변화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황화수소 가스에 노출되면 은 나노입자 표면의 올레산이 티올(-SH) 기로 치환되면서 입자 간 응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센서의 색상이 초기 진한 주황색에서 회색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색 변화는 별도의 전력이나 장비 없이 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장수환 교수팀이 개발한 유독가스를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모식도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10~500ppm 범위의 황화수소 농도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CO)나 메탄(CH₄) 등 다른 가스에 대한 간섭이 거의 없는 높은 선택성을 보였다. 또한 상온에서 2주 이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돼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실제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패한 돼지고기 포장에 센서를 부착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고기가 부패하며 발생하는 황화수소 가스에 반응해 센서 색상이 약 2분 이내에 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소비자가 식품의 신선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식품 패키징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수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상온에서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전원 없이 작동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일회용 안전 센서나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라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식품 유통 관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센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이자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카테고리 1위 저널인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2026년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ilver nanoparticle based chemochromic sensor for hydrogen sulfide detection(황화수소 감지를 위한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변화 센서)」이다. 이번 연구는 우리 대학 대학연구비 지원(2025년)을 받아 수행됐다.  ​    

가지혜   2026.03.10  229 

단국 G-RISE사업단,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성료 N

연천 지역 혁신 아이디어 공유…지·산·학·관 협력 기반 지역 발전 전략 모색   단국 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를 개최하고 연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단국 G-RISE 사업 ‘경기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달 27일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기념 사진    행사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경기 북부 활성화 성과 발표 ▲수상자 아이디어 발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윤화 교수(식품영양학과)는 ‘2025 단국 G-RISE 경기북부 활성화 성과’를 발표하며 연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 교수는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기능성 소재와 프리미엄 가공제품으로 산업화하고, 율무 미강 업사이클링과 식용곤충 바이오 소재 개발을 통해 연천을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경기북부 활성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연천의 산업·농업·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발전 전략이 발표됐다. 수상자는 ▲[단국대 총장상] 김종열(ICIA), 이세영(단국대) ▲[단국G-RISE사업단장상] 서지은(단국대), 오석민(한국스포츠경영원) ▲[경기도의회의장상] 하유빈(단국대), 정용걸(연천군 스마트농업연구회) ▲[연천군수상] 이길우(두연경영인증원), 양승주(휴림) ▲[연천군의장상] 한큰솔(메이크이지 주식회사), 김수진(낮은문턱) 등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연천의 문화·관광·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산업이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 G-RISE사업단은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 창업 지원, 기술 실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1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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