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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0. ~ ) SDGs Global Scholarship 신설

SDGs의 평등과 다양성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SDGs Global Scholarship을 신설하여 KOICA지원 대상국 또는 UN LDC지정국 출신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의 일환으로, 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SDGs Global Scholarship을 신설하였다.   본 장학금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지원 대상국 또는 UN 지정 최빈개도국(LDC: Least Developed Countries)출신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제약으로 고등교육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지원을 제공한다.   우리 대학은 한국어트랙과 영어트랙으로 나누어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이번 장학금 신설로 인하여 KOICA 지원 대상국 또는 LDC 국가 출신 학생의 경우(영어트랙), GPA 2.0 이상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도 장학금이 지원되어 보다 유연하고 포용적인 학업 기회를 보장한다.   학생들이 보다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다. #단국대학교국제처  #불평등감소지원  #장학금신설  #유학생지원 출처 : 국제처 국제교육1팀

2025.07.18  0  38 

공공 갈등의 이념화 해소 연구

본 활동은 한국사회 이념갈등의 요인과 특징을 살펴보고, 공공갈등의 이념화 현상의 원인을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목적   본 연구는 한국사회 이념갈등의 요인과 특징을 살펴보고, 공공갈등의 이념화 현상의 원인을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분석 결과, 한국사회의 이념갈등은 첫째, 안보적 요인으로서 남북한 분단과 체제대결, 둘째, 정치적 요인으로서 정치인들의 이념적 간극의 증대와 정치적 양극화, 셋째, 경제적 요인으로서 성장과 분배 등에 대한 우선 순위 논쟁, 넷째, 사회·심리적 요인으로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 따른 전통과 개인의 자유 등에 대한 중요성 논쟁 등에 의해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념갈등은 갈등의 범위가 넓고, 갈등 당사자가 많으며, 이슈와 쟁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갈등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다음으로 한국사회 공공갈등의 이념화 현상은 첫째, 공공갈등에의 무분별한 제3자 개입, 둘째, 사회문제의 과도한 정치화, 셋째, 정치 양극화 및 정서적 양극화, 넷째, 상호 배타적 공론장의 대립 등에 의해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한국사회의 병리현상인 공공갈등의 이념화 현상을 억제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정치 분열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치권의 개혁과 비적대적 협력체계 강화, 둘째, 공공갈등의 최초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외부세력의 개입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셋째, 정치인과 시민들이 서로 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점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신뢰와 관용,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고양시켜야 할 것이다. #지속가능발전  #갈등관리  #이념갈등  #이념화  #공공갈등 출처 :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2025.07.11  0  46 

법률상담센터

법률상담센터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법률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한 생활법률 지식을 보급합니다.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률상담센터는 방문/전화 상담과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진행되며, 대학 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법률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해 생활법률 지식을 보급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도(2024.3.1.~ 2025.2.28.)의 실적으로 방문 상담 13건, 전화 상담 26건, 인터넷 상담 56건 총 95건이 있습니다. 링크 참조 : https://legalaid.dankook.ac.kr/web/legalaid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률상담센터  #지역사회  #봉사 출처 : 법과대학 법학과

2025.07.10  0  46 

재학생 33명, 한국전 등 참전용사 7인 스토리 책으로 출간해 언론 주목 (2024. 6. 25.)

우리 대학 재학생 33명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회공헌 프로젝트-새김」(팀장 박준혁, 도시계획부동산학부 4학년)이 한국전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7명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출간해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 21일자 한겨레 지면에 보도된 「사회공헌 프로젝트-새김」의 기사 새김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참전용사 7인의 인생을 담은 책을 6월 출간했다. 학생들은 김광록·김영복·이재남·지영두·김갑상·이건우·한춘구 씨 등 7명을 직접 인터뷰했다. 참전용사들은 경기동부보훈지청으로부터 협조를 받았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준혁 학생은 “잊히지 않아야 할 우리 역사 속 영웅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영웅들의 자서전을 펴내고 선물하고 싶었죠”라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한겨레는 21일(금)자 19면 기사에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 33명이 참여했다. 역사책으로만 배워 경험해본 적 없는 역사의 큰 조각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억하고 기록해 보자는 취지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전했다. △ 오는 6월말 출간될「사회공헌 프로젝트-새김」국가유공자편 표지  이어 한겨레는 “기획-디자인-취재-집필-마케팅-영상제작 등 6개 팀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했다.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프로젝트를 함께할 재학생 그룹을 모집하고, 216쪽 분량의 책을 펴내기까지 꼬박 1년의 세월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박준혁 학생은 “책은 6월 말 출간되며 인쇄 등에 필요한 자금은 온라인 소셜 크라우드 펀팅 플랫폼인 텀블럭을 통해 현재까지 총 107명이 약 319만원(’24.6.24. 기준)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새김팀을 지도한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은 “용인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경기동부보훈지청 및 용인시가 발벗고 학생들을 응원했다”라며 “출간되는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국가유공자 #새김 #사회공헌프로젝트  출처 : 홍보팀

2024.07.17  0  387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열려 (2024. 5. 20.)

△ 출범식 단체사진   통일부 산하 충남통일교육센터가 지난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지난 3월 우리 대학은 2024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 충남권(충남·대전·세종)지역 운영기관에 재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북한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 인권 아카데미 △해병대 군사학과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통일교육 사업과 충남·대전·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통일강좌 △백범 리더십 스쿨 △탈북민 힐링캠프 △북한 음식 문화 체험전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이다.   안순철 총장(충남통일교육센터장)은 “통일을 향한 염원이 담긴 단국(檀國)이라는 교명으로 우리 대학은 민족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부단히 애써왔다”라며 “통일교육이 남북 분단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편견을 극복하고 공동체와의 연대와 협력의 길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충남통일교육센터는 지역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제고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순철 총장을 대신해 백동헌 천안부총장,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 이재관(민주당·천안시을)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응원했다.   #단국대 #지역통일교육센터 #충남통일교육센터 출처 : 홍보팀

2024.06.05  0  424 

학생봉사단, 용인 서부경찰서 및 성폭력 상담소와 성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2024. 4. 12.)

죽전캠퍼스 학생봉사단(디딤·DIDIM)이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시 성폭력 상담소와 함께 성폭력 예방 활동 및 캠퍼스 내 불법 카메라 합동 점검을 통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 죽전캠퍼스 학생봉사단(디딤·DIDIM)이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시 성폭력 상담소와 함께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11일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봉사단 소속 재학생과 용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청소년계 성폭력 담당자, 용인시 성폭력 상담소 인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홍보부스를 설치해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유형 △처벌법규 등을 안내하고, 불법촬영 금지 홍보용 전단 및 물품 등을 제공했다. 이후 캠퍼스 내 화장실, 기숙사 등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합동 점검했다. △ 캠퍼스 내의 불법 카메라 설치 조사를 진행했다. 서희 학생봉사단장(도시계획·부동산학부 2학년)은 “성범죄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관심을 통해 교내의 성범죄를 근절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외부활동량 증가 및 대학 대면 수업 일상화에 따라 학생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민·학·경이 함께 진행했다. 우리 학교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성범죄 예방 활동과 불법 카메라 설치 근절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국대 #성범죄 예방 출처 : 홍보팀

2024.05.30  0  416 

법률상담센터 운영

법률상담센터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법률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한 생활법률 지식을 보급한다.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률상담센터는 방문/전화 상담과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진행되며, 대학 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법률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해 생활법률 지식을 보급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3년도(2023.03.01.~2024.01.31.)의 실적으로 방문/전화 상담 9건, 인터넷 상담 29건이 있다. 관련링크 : https://legalaid.dankook.ac.kr/web/legalaid (법률상담센터 홈페이지)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률상담센터  #지역사회  #봉사 출처 : 법학과

2024.03.15  0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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