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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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와 경영학 융합한 경기도 최초의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경영대학원(원장 정연승)이 지난 24일(수)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에서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 이하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 단체사진 수료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정연승 경영대학원장, 조수인 석좌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 한관영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서동혁 초빙교수(전자전기공학과), 최시돈 원우회장 및 수료생 46명이 참석했다. △ 최시돈 원우회장(왼쪽)이 장호성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는 대학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원우회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안순철 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시돈 원우회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원우들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라는 자부심과 영광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 전경 만찬과 함께 △우수 리포트 발표 △원우회 활동 계획 보고 △축하공연 [나성곤 원우(성악), 박윤철 원우(관현악 앙상블)] △경품 추첨행사 등이 이어졌다. 안순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여러분이 첨단기술산업의 기술적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훌륭히 이수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단국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많은 분야에서 성공을 창출하는 리더가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고경영자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분야 등 첨단기술산업 최고경영자가 기업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생하면서도 복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 #경영대학원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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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1억 400만 원 △씨름 전승교육관 현판식 모습(왼쪽 네 번째부터 박선문 한국대학씨름협회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감독) 우리 대학 씨름관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씨름 전승교육관'으로 지정됐다.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한국대학씨름연맹회(회장 박선문)는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씨름장에서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백동헌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며 “대학에서도 이번 지정을 통해 씨름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백동헌 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전달됐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 육성에 힘쓰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백동헌 부총장에게 전달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씨름의 전통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씨름회는 씨름 선수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우리 대학에 1억 4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지난해 최고 권위의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정상, 학산김성률배 우승하는 등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차세대 씨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 단체사진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및 대학 관계자와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 박선문 한국대학씨름연맹회장, 임호환 충청남도 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씨름부 #씨름 전승교육관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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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 기념, 발전기금 5천 31만 원 기탁 누적 기부액 3억 1,613만 원…단일 학과 발전기금 중 단연 최고! 여든이 된 64학번 선배부터 사회 초년생 19학번 후배가 십시일반 모은 모교 사랑 발전기금이 화제다. 체육교육과 동문회(회장 김서영, 82학번)가 25일(목) 안순철 총장을 내방 해 발전기금 5천 31만 원을 기탁 했다. 누적 기부액은 3억 1,613만 원이며 단일 학과 발전기금 기탁액으로 단연 최고 금액이다. △ 체육교육과 동문회가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올해 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을 맞아 동문 간 우애를 다지고 대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 왔다. 동문회는 지난해 12월부터 1구좌 6만 원을 시작으로 동문들에게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7개월 간 총 2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했다. 김서영 동문회장은 “평소 체육교육과 동문들은 모교에 높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다”라며 “선후배 200여 명이 학과 창설 60주년을 맞아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지난 17년간 꾸준히 모교 발전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문·학과 교수·재학생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김서영 동문회장(체교과 82학번), 윤응구(체교과 79학번) 동문, 허진영 사범대학장(체교과 80학번), 김영기(체교과 83학번, 체교과 60주년준비위원장) 동문이 참석했다. 한편, 체육교육과 창설 60주년 기념식은 오는 9월 28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단국대 #대외협력처 #발전기금 #체육교육과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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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섬유 미래인재 육성의 뜻을 실현하고 있는 (재)한영장학재단(이사장 박현섭)이 지난 22일(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 2백만 원을 기탁 했다. 누적 기부금은 6천 590만 원이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박현섭 이사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박현섭 이사장은 “패션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장학금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지난 1학기 일러스트 우수 작품 개발에 매진해준 디자인학부 재학생들과 강혜승·윤지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섬유산업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영나염 창업주인 故박종근 회장은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섬유 인재 육성의 뜻을 실현하고자 (재)한영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장학재단은 인재에 대한 투자만이 섬유산업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故 박종근 회장의 유지를 이어 지난 8년 동안 1,686명의 인재에게 6억 5천여 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박현섭 이사장, 강혜승 교수(디자인학부), 윤지영 교수(디자인학부) 등이 참석했다. #단국대 #한영나염 #(재)한영장학재단 #디자인학부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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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처 발전기금 모금캠페인「캠퍼스 벤치 네이밍」이 누적 6억 110만 원(2024년 8월 8일 기준)을 돌파했다. 안순철 총장의 교육환경 개선 의지와 기부문화 확산에 공감한 동문·교직원·기업 221명(단체)이 「캠퍼스 벤치 네이밍」 1·2차 캠페인 누적 기부금 6억 110만 원을 달성했다. 안순철 총장 취임 이후 첫선을 보인 캠페인은 ▲1차 캠페인[2023.11.1~12.31/ 기부자 111명, 기부금 3억 4,100만 원] ▲2차 캠페인[2024.6.1~6.30/ 기부자 110명, 기부금 2억 6,010만 원]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출시 한 달 만에 당초 목표액인 1억 원을 260%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퍼스 벤치 네이밍」 기부 캠페인은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됐다. 대외협력처는 2차 캠페인 출시 한 달 만에 당초 목표액인 1억 원을 258%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은 단국인이 기부를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캠퍼스 곳곳에 설치되는 벤치에는 기부자의 정보와 단국인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설치비를 제외한 기부금 전액은 모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기부는 1·2차 캠페인 누적으로 ▲죽전캠퍼스 129명(58.4%) ▲천안캠퍼스 92명(41.6%)의 현황을 보였다. 기부자 구성은 ▲동문 99명(44.8%) ▲교직원 83명(37.6%) ▲기업 25개 사(11.3%) ▲일반인 14명(6.3%)이 함께했다. [※단, 대학 동문 교직원의 경우 동문에 포함] △(위)양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기부자들의 벤치 모습 (아래)기부자들에게 제공되는 탁상용 액자. 학생들은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부자들의 감동적인 문구를 읽고 꿈을 키우고 있다. 캠페인 2차에 참여한 110명의 기부자 벤치는 오는 8월 말 양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에 신설된 「나의 벤치 찾기」 코너에서 ▲기부자 상세정보 ▲벤치 네이밍 ▲벤치 위치 찾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캠퍼스 벤치 네이밍」은 재학생 휴식공간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됐다. [☞대외협력처 벤치네이밍 캠페인 바로가기] 한편, 우리 대학은 대학발전기금 연간 모금액 60억 원 시대를 열었다.(2024년 2월 29일 기준) 24만 단국인 네트워크를 적극 가동하고 미래지향적인 모금캠페인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했다. 안순철 총장은 취임 당시 국내 대학 모금 순위 Top10 진입을 약속했다. 또한 2027년까지 연간 100억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단국대 #대외협력처 #발전기금 #벤치네이밍캐페인 #교육환경개선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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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토) 죽전캠퍼스 입학처, 용인특례시와 대학 입시박람회 개최 16일(화)~17일(수) 천안캠퍼스 입학처, 충남 대입 정보박람회 개최 양 캠퍼스 입학처에서 개최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입시박람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죽전캠퍼스 입학처(처장 장철준)는 용인특례시와 함께 20일(토)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용인특례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 용인시 수험생과 학부모 3천여 명이 참석해 죽전캠퍼스 체육관 주경기장이 붐볐다. 이날 박람회에는 용인시 수험생과 학부모 3천여 명이 참석해 대학별 입시정보를 제공받고 1:1 개인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박람회는 △1대 1 진학 컨설팅 부스 △ 주요 40개 참여대학 진학 상담 △대학생 멘토링 상담 △학부모 진로·진학이야기 △고교생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고사 등을 진행했다. 진학 상담 부스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아주대, 한양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40개가 참여했다. △ 안순철 총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입시박람회 현장을 확인하며 관내 고3 수험생 가족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1대1 진학 컨설팅은 경기도 진학정보센터와 용인교육지원청에 소속된 50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 진행했다. 사전 접수를 마친 300명의 고3 수험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미리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생 멘토링 부스도 새롭게 운영했다. 대학 입시 선배들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대기가 끊이지 않았다. 멘토링은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학과소개, 전공선택과 준비 과정 등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 22일 경기도 지역지 중부일보는 용인특례시 입시 박람회를 1면에 집중보도하기도 했다. 천안캠퍼스 입학처(처장 신영재)는 충남교육청과 함께 16~17일 양일간 체육관에서 「2024 충남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충청권 및 수도권의 110여개 대학이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대학상담관(입시 담당자와의 맞춤형 컨설팅) △교사상담관(학생 및 학부모 대상 대학진학지도전문가 1대1 진학상담) △특강관(학부모를 위한 대입전형 지원 전략과 수시면접 준비 방법 특강) 등이 진행됐다. △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충남 대입정보박람회」 전경 모의 면접관에서는 입학사정관 및 충남 진학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운영하는 모의면접과 피드백이 진행됐다. 진로 체험관에서는 우리 대학의 △의예과△치의예과△물리치료학과△미생물학과△의생명과학부△임상병리학과△치위생학과△화학과△경영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학과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16년간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입시박람회를 통해 관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께 유익한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입학처 #입시박람회 #용인특례시 #충남교육청 출처 : 홍보팀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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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캠퍼스 사회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캄보디아와 몽골에서 진리·봉사의 교시를 실천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박성순) 35명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9박 11일간 캄보디아 시엠립의 ‘푸억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다일공동체와 함께한 밥퍼 급식 봉사, 과학·수학·음악·미술·체육·한국문화로 이루어진 교육봉사, 시설개보수 및 벽화 그리기의 노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죽전 사회봉사단은 시엠립에서 5시간 거리에 위치한 스퉁트렝주 ‘아이젠스쿨 1, 2호’에도 방문했다. 사회봉사단은 접이식 우산을 후원하며 사랑의 손길을 나눴다. 아이젠스쿨은 우리 대학 총동창회장인 고정용 동문이 대표로 재직 중인 ‘아이젠파마코리아’에서 건립한 학교다. 아이젠스쿨 1, 2호에는 현재 70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이일석) 37명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9박 11일간 몽골 올란바토르의 ‘9번 학교’에서 봉사를 진행했다. 한국어·과학·미술·체육 등의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시설물 보수·도색·환경정화·벽화 등의 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외국어대학 아시아중동학부 몽골학전공 학생들 중 교환학생으로 몽골에서 공부 중인 8명이 함께 해 몽골의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에서 학생봉사단을 이끈 김연경 죽전 부총학생회장(전자전기공학부 4년)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즐거워해 주는 모습이 너무 보람찼다”며 “봉사를 통해 오히려 힘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하고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몽골에서 봉사를 진행한 김한아 양(서양화전공 4년)은 “단순 봉사만 아닌 몽골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며 “서로 다름을 배우고 봉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해외봉사를 위해 현재까지 학생·교직원 2,600여 명이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 파견되어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해왔다. △ 캄보디아 푸억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를 마치고 박성순 처장(오른쪽)이 푸억초등학교 교장(왼쪽)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 캄보디아 푸억초등학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죽전 사회봉사단(단장 박성순)은 우리 대학 총동창회장인 고정용 동문이 대표로 재직 중인 '아이젠파마코리아'에서 건립한 아이젠스쿨에 방문해 우산을 후원했다. △ 몽골 울란바토르 9번 학교에서 촬영한 단체사진 △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 △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단국대 #해외봉사 #캄보디아 #몽골 출처 : 홍보팀